
유유제약 관계사이자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렌탈 기업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유유테이진 유원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일본 테이진 파마(Teijin Pharma)의 다나카(Tanaka) 본부장, 중국 롱피안(Longfian Scitech) 마리나 대표이사 등 해외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해 합작 사업의 경과를 점검하고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기념식에서는 회사 설립 기반을 마련한 유승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지난 20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일본 테이진 파마와 중국 롱피안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회사 성장에 기여한 10년 이상 장기근속 임직원 17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일본, 중국 파트너사의 긴밀한 협력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홈헬스케어 렌탈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이제 청년기에 접어든 유유테이진이 업계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시 신발끈을 묶고 뛰어보자”라고 말했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가정용 산소발생기, 휴대용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수면양압기 등 재택 호흡기 의료기기의 임대와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원주, 제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영업 및 서비스망을 구축해 긴급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