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헬스케어 렌탈 기업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부산공무원노동조합과 수면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수면호흡장애가 의심되는 조합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가족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부산 및 인근 지역 21개 협력병원 중 접근성이 높은 수면다원검사 기관을 안내한다.
검사 결과 양압기 치료에 돌입하는 경우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장비 설치와 사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압기 사용 편의를 돕는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정기적인 소모품 관리와 함께 국민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꾸준한 사용 관리도 지원한다.
수면무호흡증은 방치할 경우 주간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어, 교대·현장 근무가 많은 공무원에게 특히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2018년 이후 코골이·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치료 부담도 낮아졌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유원상 대표이사는 "공공 서비스 현장을 지키는 조합원분들과 가족의 건강한 수면을 돕게 돼 뜻깊다" 며 "검사 안내부터 장비 관리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공무원노동조합 김명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은 공공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된다" 며 "이번 협약이 조합원 및 가족들의 수면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2006년 유유제약과 일본 테이진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홈헬스케어 렌탈 기업이다. 가정용 산소발생기, 휴대용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수면양압기 등 재택 호흡기 의료기기의 임대와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원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영업 및 서비스망을 갖춰 전국 어디서나 의료기기 임대와 긴급대응(A/S)이 가능하며, 2026년 기준 누적 고객 15만 명을 달성했다.